SPORTS/운동 이야기 축구장 서울 수원전 가다 새 벽 흙 2007. 3. 22. 01:00 수원삼성이 마토의 한방으로 서울엘지를 무너트리기위한 기선을 잡았으나 박주영의3연발과 정조국의 마지막 한발로 수원삼성의 자존심을 상암벌에서 뭉게버리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