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벽 흙 2007. 8. 15. 17:49
 
장르
SF
감독
출연
 
영화 줄거리
이무기가 여의주를 물고 500년만에 용이 되려는 이야기
영화 감상평
나의 평가
꽤 괜찮아요꽤 괜찮아요꽤 괜찮아요꽤 괜찮아요꽤 괜찮아요

컴퓨터 그래픽 으로 만든 한국 SF영화의 결정판

심형래? 그가 애국심을 표현하든 토크쇼에서 눈물을 짓던 상관없이 500만명 이상이 본 이 영화에

한표를 기꺼히 8,15일 오늘 1000만명이 가능하도록 나도 이영화를 봤다.

미국식 SF에 어느정도 길들려진 눈으로 봐도 어설프지 않고 그래서  더욱 자세하게 봤지만...

영화의 줄거리가 어떻든간에  이정도의 영화를 만든 심형래 감독에게 찬사를 보낸다.

용가리에서 어설픔을 이겨낸 이영화가 국내는 물론 미국과 세계시장에서 힘을 더욱받기를 바라며.

심형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