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RTS/산행 이야기
두위봉에서 함백탄광 연혁을 둘러보다
새 벽 흙
2006. 5. 26. 01:09
1950년 대한석탄공사의 창립과 더불어 삼척탄전 소속의 함백광업소로 발족했다.
갱도의지름은 인간이 똑바로 서 있거나 견인장비가 통과할 수 있을 정도이고,
벽은 거친 자연석으로 그대로 되어 있거나 콘크리트·벽돌·나무·철 등으로 축조되기도 한다.
모형으로 만들어져 있으면 지나면서 잠시둘러 사진을 찍고 쉬어간다.
두위봉에서 함백탄광 연혁을 둘러보다
0527두위봉 049_1148745694765.jpg
0.03MB
0527두위봉 040_1148745694828.jpg
0.05MB
0527두위봉 050_1148745695390.jpg
0.03MB
0527두위봉 051_1148745695453.jpg
0.04MB
0527두위봉 052_1148745695515.jpg
0.03MB
0527두위봉 053_1148745695562.jpg
0.04MB
0527두위봉 041_1148745694890.jpg
0.05MB
0527두위봉 042_1148745694937.jpg
0.05MB
0527두위봉 043_114874569515.jpg
0.05MB
0527두위봉 044_114874569578.jpg
0.04MB
0527두위봉 045_1148745695140.jpg
0.05MB
0527두위봉 046_1148745695218.jpg
0.05MB
0527두위봉 047_1148745695281.jpg
0.03MB
0527두위봉 048_1148745695343.jpg
0.03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