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RTS/운동 이야기

서울 자력 우승

새 벽 흙 2006. 7. 26. 23:31


삼성홈구장인 수원에서

수원이 선재골로 승부가 끝날 즈음에

수비 일변도로 나온

수원을 최후 공격을 감행한

서울이 후반 39분이름도 낯설은 친구 천제훈이

멋진 중거리 슛으로 동점골로1:1무승부로

8승3무1패(승점27점) 서울이 자력우승하다.

적지에서 컵 대회 우승한 서울

행가래...그들만의 축제

너무나 썰렁한 경기장

그래도 근래 비가오는 가운데 제일 많이 든듯, 2만2천명 정도............

K-리그는 계속 되어야 한다. 쭉욱 후반기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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