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RTS/운동 이야기
새벽흙 축구장 가다. 서울4:1수원 전
새 벽 흙
2007. 3. 21. 12:26
서울엘지를 무너트리기위한 기선을 잡았으나
박주영의3연발과
정조국의 마지막 한발로
수원삼성의 자존심을
상암벌에서 뭉게버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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