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RTS/운동 이야기

컵리그 수원 과 부산 경기

새 벽 흙 2007. 4. 11. 00:29



수원 지난주말 서울전에서 전력을 소비 했나?

오늘 부산의 수비진에 눈에 띄인 고전이  보인다.

한차례 기습골에 허덕이더니

억지로 홈이점을 가지고 공세끝에 겨우 막바지에 한골 만회!

차범근 감독의 명을 조금더 이어 나가네....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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