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UR/해외여행 이야기

새벽흙 필리핀 마닐라 따가이다이 팍상한 히든밸리 여행기

새 벽 흙 2008. 5. 1. 21:24

"필리핀 마닐라 따가이다이 팍상한 히든밸리 의 새벽흙 여행기록 이야기"

내가 본 이곳 필리핀은 더운나라의 특성상 입국부터 문제점이 있는것 같다.

느려 터지고 일에 대한 자금 열정 하고는 별 관심도 없고 그냥 그냥 인것 같다.

입국시 세관을 통과하는것 은 말할것 없고 입국스탬프를 받고 마닐라 센터니얼 공항에서 짐을 찾아 출국장을 나서는데 입국자가 한쪽으로 몰리니까

"확"하면서 세관원 한사람이 다른쪽으로 가버린다(뭐 이런 황당한 시츄에이션!)

내앞에서 벌어진 일이지만 무척이나 황당 스럽다.

재미 있는건 그렇게 짐을 찾아 나오니까 화물표까지 일일이 체크 하는것이 조금 다른맛 같다.

저녁 도착이라 "날이 덥다" 라는건! 차에서 시원하게 돌아가는 에어컨 덕분에 모르고 지나갔지만

호텔에 도착해선 황당했다.

마닐라 중심가 몬타나 광장 옆에 있는 그랜드 불리바드(Grand Boulevard)호텔은 보기만 좋을뿐 내용은 허접했다.

더운지방의 습한 기온과 온도차때문에 방은 습하고 냄새가 머리가 아플정도 였다.(3일즘 지나고 나서 적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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