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퀘벡 몬트리얼 쟈크까르띠에 광장과 노틀담 성당 여행
캐나다 퀘벡 몬트리얼 쟈크까르띠에 광장과 노틀담 성당 여기 캐나다 땅은 넓고 사람은 적고 한적하기까지
더욱 여기는 프랑스 사람이 많이 살고 더 한적불어권 도시 같다.
도시 전체가 조용하고 아담한 전원도시 같다.
호텔에서 바라본 시내는 비와 어울려 더욱 차분하게 보인다.
돌아갈 길이 멀어 호텔에서는 잠만 자고 일찍 서둘러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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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길이 1200km
서울 캐나다 비행시간 만큼 버스이동이기에..
아침은 2시간 정도 달려 한적한 고속도로 휴게소 였다.
아침 식당 고속도로 휴게소
올드 몬트리올에 는 비가 무척이나 많이 내린다.장마비 처럼 쏟아진다.
차장에서 바러본 시내 전경
차이나 타운
1976년 올림픽 장소몬트리얼 하계올림픽 장소는 싸이클대회로 통제가 되는
바람에 구경을 못하고
350년 역사가 있다는 구시가지와 쟈크까르띠에 광장에 도보로 구경하기로 하고
차에서 내려 걸으면서 구경을 한다.
거리는 비의 여향으로 관광객도 적고 한가하다 못해 적막하다.
점심 시간 후인데 일요일이라 그런가 너무 거리가 조용해.........................
상점입구에서
식당 앞 메뉴
20여분 걸은후 천국의 빛과 소리를 간직한 장대하고 화려한 노틀담 성당은
일요일 미사가 한창 진행중이다.
평일에는 사진 촬영을 5불주고 가는한데신 주말에는 돈을 받지 않느대신
내부 촬영은 불가 라나!!
노틀담 성당 주변부
노트르담 대성당
신 고딕 양식의 걸작품인 이 성당은 몬트리올에서 가장 인기 있는 명소 중 하나입니다. 여름철이면 하루에도 수천 명이 노트르담 대성당을 찾습니다. 이
곳은 캐나다의 국가적 상징이기도 합니다.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의 1984년 캐나다 방문 행사도, 가수 셀린 디옹의 1994년 결혼식도 이곳에서 치렀습니다.
이 로마 가톨릭 교회의 두 개의 탑은 올드 몬트리올 지구의 낮은 지붕 위로 높이 솟아올라 있습니다.
한때 이곳은 종교를 막론하고 북미에서 가장 큰 예배당이었습니다. 대성당의 외관도 여타 세계적인 교회와 견주어 손색이 없지만, 실내로 말할 것 같으면 비할 바가 못 됩니다.
노트르담 대성당에 발을 들이면 절로 경외감에 젖습니다. 미대륙에서 가장 다채롭고 정교한 교회 건축물 중 하나로 손꼽히는 독특한 구조를 감상하세요.
경이로울 정도로 화려한 제단의 불그스름한 금빛 광채를 듬뿍 받으세요. 눈을 들면 널찍한 궁륭 지붕에 천상의 푸른 빛을 바탕으로 금빛 별이 내리는 광경을 볼 수 있습니다.
성당 주변을 감싼 스테인드글라스 창을 보면 몬트리올의 초기 역사를 좇을 수 있습니다.
스테인드글라스 창은 대개 성서의 한 장면을 묘사하지만, 노트르담 대성당의 창에는 지금의 몬트리올이 된 빌 마리 식민지 지구의 종교사 관련 장면이 그려져 있습니다.
빛으로 가득한 노트르담 뒤 사크레 쾨르(Notre-Dame du Sacré-Coeur) 예배당에 들어서면
1982년 화재로 손실된 원래 모습을 대신하여 현대식으로 설치한 보리수 나무 천장이 보입니다.
영어로 진행되는 20분짜리 가이드 투어가 입장료에 포함되어 있으며 두 시간마다 한 번씩 제공됩니다.
여름철에는 추가 비용을 부담하면 60분짜리 가이드 투어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 투어에는 성구 보관실, 신도석과 세례당도 포함됩니다.
성당 뒤편에는 거대한 파이프 오르간이 있습니다. 카사방 에 프레르(Casavant et Frères)라는 캐나다 회사가 1891년에 설치하여 훌륭하게 보존된 오르간입니다.
입장료에 소정의 관람료가 포함되어 있으니, 오르간 연주자가 이 골동품 악기를 연주하는 소리를 발코니에서 감상하세요.
노트르담 대성당은 올드 몬트리올 한가운데 우뚝 솟아 있으며 몇 블록 거리에서도 잘 보입니다. 지하철역과 버스 정거장에서 모두 가까운 거리입니다
성당 입구
성당 앞
맥도널드
부근 풍경
자전거 대여소 앞 자동으로 대여가 가능한듯 코인사용 가능 하도록 설치 됨
주변 건물에서
투어버스 앞에서
맛 없는 점심 한식당 ㅋㅋ 입맛만 버렸다는게 ............전설 아닌 전설 ㅎㅎ
10시간의 버스 운행후 도착한 토론토 한인타운에서
2박3일간의 킹스턴,오타와,퀘벡, 몬트리얼 여행을 마치고 새벽흙 쓰고 그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