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UR/해외여행 이야기
쿠바 리조트 벨라 코스타 (RESORT BELLA COSTA)3일차 여행
새 벽 흙
2010. 6. 12. 07:03


여행지
쿠바 바라데오 리조트 벨라 코스타 3일차

여행기간
2010.06-10-17
비용
나의 평가






아침부터 점심 저녁까지 ~~24시간
한국 축구 월드컵 첫승리 한날-대-한-민-국 쿠바에서 목소리 크게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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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여행 스토리

쿠바 리조트
벨라 코스타 3일차 이야기
한국 축구 첫경기의 승리의 흥분과 함께 기분 좋은 날
스페인어로 듣는 어지러운 상황이였지만 최고의 컨디션으로 아침을 맞이했다.
쿠바에서 하루 종일 붉은 옷을 입고 있었다.ㅎㅎ
쿠바에서 6월12일 오전7시30분 한국과그리스의 축구가 열리는 날이다.
전반1:0의 승리흥분이 가라 앉기전에 빨리 조식을 하고 와서 축구에 뺘져든다.
아침부터 바닷가에 자리잡고 원경인 수영장비를 챙겨서 물질 준비하고
수경을 빌려 잠수한후 소라를 잡아 오기를 2시간 정도
푸른 하늘과 야자수 그늘 외부 온도는 37도가 넘을듯..
노점상에서 파는 상품 구경도 해보고 쿠바 바라데오 해변의 한국대표팀 응원복
점심 식단 밥과 함께 입맛에 맞는걸로 각자 먹는데 먹을만 하다.
바닷가 한가한 풍경 쿠바 관광용 페소
저녁은 또띠아로 밀가루 전병에 고기를 넣어 말아먹고 새우를 곁들였다.
너무더워 술을 무제한으로 제공해도 지쳐서 먹기 힘들다 가볍게 맥주한잔이 굿
저녁 식사후 실내풀장 앞에서 열리는 야간쇼 보기위해서 파라솔 밑에서 휴식중
저녁에도 너무 더워 35도 이상일듯 조금만 움직여도 땀범벅..
-쿠바 3일차 새뱍흙 쓰고 그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