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사는 이야기
2011년 마지막 날에
새 벽 흙
2011. 12. 31. 11:16
머리숙이고
생각하기 싫은 시간도 내것이라~
한번 지나면 기억만 남아
그것도 추억이라 말없이 침묵 - 접어두련다.........................
2011년 마지막날
새벽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