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UR/국내여행 이야기

부산 영도 복천사

새 벽 흙 2013. 9. 6. 11:08

누구나 인간은 살아가며

추억하고 망각하며 살아간다.

문득 세월이 흐르면 과가의 한 순간이

떠오르며 생각에 잠기기도 한다.

어릴때 사진을 보며 내가 있었던 장소가 지금은 어떨까?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갈수는 없지만

현재를 보며 과거와 현재를 추억 하면 세월의 무상을 얼마나 느낄수 있을까.

누구나 가까이 있으면 감사한걸 모르듯

멀리있어 가보고 싶은 추억의 장소를 찾아 나선다.

그곳이 내가 과가 한순간 머물렀던 곳

현재의 "복천사 "이다

1960년 내 과거에 추억 복천사 전경

현재 2013년도의 부산

 복천사입구

 봉래산 안내도

 복천사와 불교문화재

 

 

 

 

과거와 현재의 모습이 어둠과 절묘하게 조화 추억으로 버무려진다.

그리고 찾은곳은 철 지 난~~해운대 야간 바닷가

세상 사는것 항상 때와 흐름이 있지요.

100년도 안되는 삶  1000년 욕심 비우고 추억하며 감사하며 살자구요.

새 벽 흙 ~~추 억 부 산 여 행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