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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EASURE/문화 이야기

아메리칸 갱스터

새 벽 흙 2008. 1. 5. 14:31
영화 줄거리

1968년도 월남전이 한창이던 미국 할렘가

갱과 경찰의 실화를 바탕으로 마약범죄자(덴젤 워신톤)와

마약수사관(러셀 크로우)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신규100% 마약 "불루매직"으로.....

영화 감상평
나의 평가
꽤 괜찮아요꽤 괜찮아요꽤 괜찮아요꽤 괜찮아요꽤 괜찮아요

인간사회는 과도기를 거쳐야만 성장 하는가?

 

시대에 따라 부패는 개혁과 맞믈려서 고통과 배반과 권력과 야욕으로 물들어가고

 

"사회정화는 필수과정처럼 거쳐야 정수되는 것" 을 보여주며 진행된다.

 

세월에 역행할수 없는 중년배우 두사람의 연기도 볼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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