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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벽 흙
((한국의 아름다운 소리(사계))) 1. 고드름 낙수 소리 2. 얼음장 밑으로 물 흐르는 소리 3. 동굴 낙수 소리 4. 여름 폭포 소리 5. 몽돌 파도에 휩쓸리는 소리 6. 대나무 부딪히는 소리 7. 천둥 소리 8. 장마 비바람 소리 9. 우박 떨어지는 소리 10. 가시연꽃밭의 폭우 소리 11. 불어난 계곡물 쏟아져내리는 소리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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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iii iiiii--iiiii iiiii--iiiii iiiii--iiiii iiiii--iiiii iiiii- -iiiii i....- 벌써 56일이 지나갔습니다. 동생 김기완을 추모 기억 명복을 빌며..... 미타원 시간은 활시위를 떠난 활과 같다고 했나요? 어느사이 6개월이 휙하고 지나 버렸네요. 이제 가을이 바로 눈앞인데 세월이 느낌만큼 가깝게 다가서지 않는건 ..왜 일..

동생 김기완 은 참 짧은 인생 44년42일 생을 마감 했습니다. 가족이 운명을 달리하는 슬픔보다 더 큰 슬픔이 어디 있을까요? 지난 2주간이 꿈만 같습니다. 3월8일 일요일 아침 전화통화 "따르릉,따르릉" 여보세요 막내동생의 급한 목소리" "작은오빠가 쓰러져 읍급실로 갔다!"... 전화를 끊고 그냥 넘어졌..

아듀 2008 굿바이 새벽흙 An adieu 2008 Goodbye...... 즐거움과 아쉬움과 미련이 함께한 2008년을 정리하며......... 2008년01월 청계산 정상에서 2008년01월 일본에서 2008년02월 경주보문단지 에서 2008년03월 필리핀 에서 2008년04월 태국에서 2008년05월 관악산에서 2008년06월 청계산에서 2008년07월 야산 에서 2008년08월 오창호수공원에서 2008년09월 서해 에서 2008년10월 계룡산에서 2008년11월 속리산 문장대에서 2008년12월 TGV승마장 에서

새벽흙 눈구경 맛구경 시골 장터 진천 5일장 구경하기로 하고 여기저기 둘러 주차후 허기를 채우려고 먹거리를 찾는다. 현대적 마트나 편의점에 길들인 지금 시골장터에서 어깨부딪히며 헤메는 구경은 나름 별다른 재미일세.. 식후가 지나(1시) 나름 유명한 장터국밥집에서 한자리를 차지하고 앉으려..
만족 모르는 '탐욕의 경제'..값싼 동정도 없이 산다 남에게 빚진 것 없다. 혹시 나에게 받을 게 있는 사람은 나를 욕하기 전에 알려 달라. 나는 알고도 모르는 체 할 만큼 얼굴이 두껍지 않다. 남에게 받을 것도 없다. 몇몇 사람이 빌린 돈을 갚지 않았지만 이제는 받기를 포기했다. 아깝고 속 쓰리지만 ..
*빌게이츠가 마운틴휘트니(Mt.Whatney)고등학교학생에게 말한 인생충고10가지 이야기 1.인생이란 원래 공평하지 못하다. 그런 현재에 대하여 불평할 생각하지 말고 받아 들여라. 2.세상은 너 자신이 어떻게 생각하든 상관하지 않는다. 세상이 너희들한테 기대하는 것은 네가 스스로 만족한다고 느끼기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