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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사는 이야기

말과 침묵

새 벽 흙 2006. 3. 25. 23:00

 

 


어떤사람은

겉으로 침묵을 지키지만

마음속으로는 남을 꾸짖는다.

그는 쉼없이 지껄이고 있는것이나

다름이 없다.

 

또 어떤사람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말을 하지만

침묵을 지킨다.

필요없는 말은

한마디도 하지 않기 때문이다.      법정 잠언집-"살아있는것은 다행복하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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