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벽 흙

화 좀 안내고 살수 없을까? 본문

LIFE/사는 이야기

화 좀 안내고 살수 없을까?

새 벽 흙 2006. 7. 9. 17:52

"화" 좀 안내고 살수 없을까?

눈을 돌리면 화나는것 투성이다.

감정을 추스리는데 시간이 필요하다.

내가 틀릴수도 있다,

용서하는 것도 화 푸는 한 방법이다.

남을 탓 하지 말자.

화가 풀리면 인생도 풀린다.

Thich Nhat Hanh-anger

0709Mt2 003_1152521348453.jpg
0.04MB
0709Mt2 004_1152521348546.jpg
0.04MB
0709Mt2 003_1152521418625.jpg
0.04MB
0709Mt2 004_1152521418671.jpg
0.04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