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벽 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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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S/산행 이야기

청계산 옥녀봉

새 벽 흙 2008. 1. 27. 15:06

새벽흙 아침산책 청계산 옥녀봉은 집에서 차로20분 (거리10km)

간편하게 몸풀려고 간다,

겨울산행 하면 원거리 이름난 명산에 줄줄이 원색의 등산복에 묻혀 가는것도 좋지만

3-4시간 차 타는것도 그렇고 사람에 밀려서 뭉쳐다니는 것도 조금은 부담스럽다.

그렇게 찾을 필요없이  갈수 있는 청계산을 그래서 좋아 하는걸까?

특히 산책코스로는 옥녀봉 코스가 난 제일 인 것 같다.

물 맛 좋은 약수터에  가볍고 깊고 맑은 공기

산속의 정화공기 피톤치드까지............

약3km 375m동산에

쌓은눈도 안녹아 있어 아이젠도 해보는 재미까지ㅎㅎㅎ

옥녀봉에 올라 멀리 관악산과 경마장을 한눈에 내려보고 뒤돌아오는 2시간은 맘과 몸이 가볍다.  

-2007년1월말에 새벽흙 쓰고 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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