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 체스키크롬포트 에서 프라하 까지 여행

점심을 먹고 2009년05월01일 오후13:10 출발한다. 체스키 크롬포트 까지는 2시간 정도 소요된다.

이곳 역시 나즈막하게 성곽으로 둘러쌓인 전형적이 유럽의 성이다.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문화유산으로

보헤미아 지방에서 프라하 성다음으로 큰 규모를 자랑하는 거대한 성 이다."체스키 크롬포트 성"

역시 성 주변으로 물줄기 강처럼 흘러 내리고 좁은 다리와 작은 성문을 들어서면 거대한 마을이 나타난다.

3시경 도착해서 주어진 1시간의 자유시간 성곽 가운데 시청사와

 스보르보스타 광장이 있는 노점상에서 1,5유로 자리 아이스크림도 사먹어 보고 여기저기 특산물로 카페와 상점들을 둘러보면서 쇼핑을 했다

 뭔가 많이들 사고 선물들 준비하는라 시간도 부족해 보이기도 한다.성내부 중심광장 주변으로 상가 들이 꽉 들어찬게 무척 활기찬 관광도시로 보인다.

1시간의 쇼핑과 나머지는 도보로 성곽을 걸어보고 5시경에 관광을 마쳤다.하루종일 차 타고 이동해 구경은 1시간 뿐 아쉽지만 다음 일정때문에 급하다.

차에 올라 다음 목적지인 백탑의 도시 프라하로 이동한다.또 3시간을 가야한다, 3시간은 길다.긴시간 고속도로에서 체코로 들어선다.

프라하도 역시 강을 중심으로 좌우 도시가 나누워져 있고 여느 유럽도시 보다는 2차대전 발발후 바로 히틀러에게 항복하는 바람에 도시파괴가 덜 해서

고풍스러운 원형의 유럽형 건물들이 정말 잘 간직되 있다.중식으로 저녁을 먹은후 시내에 들려 1시간 정도 까를교 입구 야경을 구경한후

숙소로 이동 (홀리데인 인 호텔 ) 피곤에 바로 쓰러져 잠들어 버렸다.

 체스키 크롬포트 안내도

체스키크룸로프(체코어: Český Krumlov, 독일어: Krumau (Krummau) an der Moldau 크루마우안데어몰다우)는 

체코남보헤미아 주의 작은 도시이다. 《크룸로프 성》을 포함한 뛰어난 건축물과 역사 문화재로 유명하며, 체스키크룸로프 구 시가지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이다.

체스키는 체코어로 〈보헤미아의 것〉을 의미하며, 이것에 의해 모라비아에 있는 모라프스키크룸로프(Moravský Krumlov)와 구별된다.

크룸로프는 〈강의 만곡부의 습지〉를 의미하며, 독일어의 크루메 아우에(Krumme Aue)를 그 어원으로 한다. 

1920년 이전에는 〈크루마우안데어몰다우〉라는 명칭으로 알려졌으며, 오래된 옛 지도에는 크루마우(Krumau)라고 기재되어 있는 것이 많다.

 입구 악세서리 판매 이동점포

 체스키 크롬포트 성 가는 길

 성곽 입구

 철제 수제품 노점상 정면에서는 사진도 못찍게 한다.

 성곽 내 외로 흐르는 강물

 성곽 초입구 다리 상단에서

 

 머그와 악세서리 소픔점

 성곽내 거리 

기념품 판매상  

 성곽내 상가 거리

 중앙 부 광장

 중앙부 분수대 동상 상단부

  중앙부 분수대 동상 하단부

 성 내부 전경

 성 내부를 빙둘러서 강이 흐른다

 체코 프라헤 에서 먹는 석식

 밥과 함께 돼지고기 ,두부, 숙주,특히 이곳은 김치가 있었다.

 프라하 야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