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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벽 흙
다빈치코드 영화보다 본문
루브르 박물관 대화랑에서 발견된 시체…
천재화가 다 빈치의 작품 속에 숨겨진 충격적인 코드…
‘P.S. 로버트 랭던을 찾아라’는 암호 때문에 살인누명까지 뒤집어쓴 랭던은 자크의 손녀이자 기호학자인
소피 느뷔와 함께 자크가 모나리자’, ‘암굴의 성모’ 등 천재화가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작품들 속에
숨겨진 충격적인 비밀을 추적한다.
하지만 코드 속에 감춰진 실마리를 쫓아 진실에 접근할수록 비밀단체 시온 수도회가 지켜온 비밀을 지워버리려는 ‘오푸스 데이’의 추격은 더욱 격렬해지고
루브르 박물관의 은밀한 내부와 ‘모나리자’, ‘암굴의 성모’ 등 역사적인 거장의 작품들 등 일일이 열거하기도
어려울 만큼 다양한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세트장으로 보기엔 어마어마 한 물량이 전개되지만
장면의 연결은 지루한감이 있고 인물간의 관계역활이 약간은 부자연스럽지만
픽션과 논픽션간의 중간설정으로 전체적인 해설이 신과 인간관계의 중간을 연결하여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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