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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S/승마 이야기

[스크랩] 마장마술에서의 정확한 기좌 자세

새 벽 흙 2009. 9. 12. 16:05

1. 마장마술에서의 정확한 기좌 자세

 

기수는 정확한 기좌 자세를 갖추어야만 정확한 부조를 말에게 전달 할 수 있다. 올바른 기좌, 자세만이 마술감각을 느껴야하는 마장마술 훈련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이다.
실제적으로 많은 기수들이 올바르지 않은 기좌 자세로 말에게 부조를 가해 말에게 많은 어려움을 끼치게 하고 있다. 승마를 배우는 기수들은 승마에 있어서 기좌 자세가 결코 미적인 관계나 전통적인 관습에 인한 것뿐만이 아니라 과학적으로 깊이 연구 발전되어 온 것이라는 것을 인식하여야 할 것이다. 기수는 말과 함께 발란스, 리듬, 하모니를 갖춘 인마 일체를 이루기 위해 올바른 기좌 자세를 취하여야 하는 것이다.


매우 숙련된 기수일지라도 정기적으로 타인으로부터 자기 자신의 승마자세가 올바르게 되어 있는지 끊임없이 조언을 받아 수정하여야 한다.


올바른 기좌 자세의 가장 중요한 것으로써 골반, 고관절, 허벅지는 말의 움직임에 따라 유연하게 함께 움직여야한다. 유연하고 탄력적인 몸통을 갖추어야만 말의 후구로부터 오는 탄력 있는 움직임을 말의 등을 통해 느끼게 된다.
단순히 힘만 빼라는 것은 적절한 표현이 아닌 것 같내여

 

만일 기수가 뻣뻣하게 굳은 골반과 고관절과 허벅지를 가지게 되면 말의 활달성 있는 움직임은 방해를 받고 이러한 결과로써 후구로부터 등을 통하여 말머리의 정수리에 이루는 전진기세는 말혀 버리는 결과를 초래하고 부조의 전달 또한 막혀 버리는 것이다.


긴장되지 않은 우연한 기좌 자세에 있어서 정확한 무릎의 위치와 자세는 가장 중요한 것 중의 하나이다. 무릎은 결코 벌리고 있어서도 안되고 안장을 꼭 조이고 있어서도 안 된다. 벌어진 무릎은 상체의 발란스 유지를 할 수 없고 꼭 조이고 있는 무릎은 복대의 역할밖에 하지 못 한다. 또한 낮은 발의 자세를 취할 수 없고 말을 딱딱하게 만드는 원인이다. 
무조건 힘만 주고 타는 것도 적절한 것이 아니내요

 
어깨와 골반과 뒤꿈치에 이르는 수직선을 그릴 수 있도록 기좌 자세를 갖추어야만 말을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가장 효과적인 낮은 발의 자세를 갖출 수 있다.
말의 양옆 몸통으로부터 기수의 내려트려진 발은 말의 털을 느낄 수 있어야한다는 독일의 유명한 격언이 있다.


가볍고 부드러운 접촉을 잃은 다리는 말과의 대화를 잃어버리고 통신이 끊어져 말을 나아가게 하는 효과적인 부조를 적용할 수 없다. 이 뜻은 결코 말과 함께 인마 일체를 이룰 수 없게 된다는 것이다. 계속적으로 말에게 발로 압박을 가하고 있거나 발이 흔들려서 계속적으로 말의 옆구리에 자극을 가하는 것은 치명적인 결과로써 말은 기수의 발에 대한 감각을 상실하고 점점 더 혼돈과 인식의 혼란을 가져와 말을 망치게 된다.


유연한 복숭아 뼈는 기수가 긴장되지 않고 깊고 유연한 기좌 자세를 갖추고 있는 증거가 된다. 기수의 뒤꿈치는 강제적으로 내려 밟는 것이 아니고,  복숭아 뼈의 유연성에 의해 말의 움직임에 따라 밑으로 갈아 앉듯이 내려가야 한다.

 

어떻든지 유연한 복숭아 뼈는 기수의 엉덩이와 허벅지가 긴장되지 않아야 하고 무릎과 발이 말을 꼭 누르고 있지 않아야 만이 형성된다. 기수의 상체는 등을 똑바르게 세우고 어깨를 자연스럽게 펴고 앉아 턱은 내밀지 말고 머리를 세워 눈은 말의 양 귀 사이로 멀리 쳐다보아야 한다. 기수가 안장의 가장 깊은 곳에 양쪽의 좌골이 자리잡아야 하며 치골은 안장 앞의 올라오는 부분에 위치하여야 한다.

 

기수가 상체를 앞으로 구부리거나 뒤로 눕는 행위는 정확한 기좌의 부조를 할 수 없어 말에게 치명적인 발란스를 잃게 하며 말과 기수의 하모니를 이룰 수 없게 만든다.
실제적으로 상체를 뒤로 제치는 행위는 기수의 전진 부조로써 과장된 움직임으로 삐루엣과 답보 변환 중간 및 신장 구보 등에서 많이 나타난다. 그러나 상체가 수직선에서 뒤로 제쳐져 있을 때에는 기수는 안장 위에서 발란스를 유지할 수 없고 기수의 무게중심은 말과 동시에 움직여질 수 없다.


이것은 항상 말의 운동에 뒤늦게 따라가는 결과를 초래해 고삐에 의존할 수밖에 없게 만든다. 또한 기수는 기수의 몸무게에 의한 부조를 사용할 수 없어 말은 말의 무게중심 밑으로 깊이 들어와 탄력적으로 움직여야하는 뒷다리의 움직임이 어렵게 되어 유연한 허리의 사용을 더 이상 할 수 없게 만든다.
기수의 꺾여진 허리, 부정확한 무게중심 배분, 비뚤어진 엉덩이는 삐루엣과 제적운동(측면운동)에서 보통 많이 발생되는데 이것들 역시 말의 뒷다리의 결속을 어렵게 만드는 요소 중 하나이다. 구부러진 어깨 또 딱딱하게 굳은 팔꿈치 역시 큰 잘못으로써 딱딱한 주먹을 만드는 요인이 되고 기수를 유연성을 잃고 긴장된 굳어진 상체를 되게 만든다.


기수의 주먹은 말의 안장 앞에 주먹이 하나 정도 들어갈 여유를 두고 주먹을 눕히지 말고 세워서 팔꿈치에서 손등이 안이나 밖으로 구부러지지 않고 똑바르게 취한다.

 

기수 상체로부터 독립된 유연한 주먹은 아주 좋은 승마훈련을 이루게 하는 중요요소이다. 올바르지 못한 주먹의 위치와 사용은 말의 나아가는 방법에 해를 끼치게 되고 어려운 과목에서는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하게 되어 올바른 결과를 이룰 수 없게 된다.
많은 기수들이 말의 머리가 너무 낮아 이것을 예방하기 위해 주먹을 위로 쳐들어 머리와 목을 높게 유지하려고 하나 잠시동안이라도 이것은 말이 머리를 안으로 감아들이는 현상을 발생하여 더 이상 고삐의 부조를 말로 하여금 입을 통하여 목으로 등으로 후구에 이를 수 없게 만든다. 또 주먹을 엎어놓은 자세는 말에게 손목을 이용하여 세밀하고 감각적인 고삐의 부조를 전혀 전달할 수 없고 대신에 팔꿈치와 어깨를 사용하게 만든다.


가장 중요한 것은 주먹은 항상 상체와 독립적으로 자유스럽게 움직여야 하는 것이다. 이것은 말에게 자갈과 입에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유연하게 연결하여 말을 기수의 요구에 따라 움직이게 하는 중요요소이다.


기수의 주먹은 상체로부터 자유스럽게 독립적이어야 만이 골반과 엉덩이와 허벅지가 조화되어 움직일 수 있고 어깨와 팔꿈치가 긴장되어 딱딱하게 굳어지지 않는다.


기수는 고삐를 항상 짧게(꼭 당기고 있는 것이 아님) 잡고 팔을 이용하여 길게 쓰면서 양쪽의 고삐 길이가 똑같은지 확인하여야 한다. 고삐를 길게 잡거나 양쪽 고삐의 길이가 다르면 감각적인 고삐의 부조를 가할 수 없고 말의 운동에 항상 뒤에 있게 돼 말에게 끌려 다님을 유발하고 팔꿈치와 어깨가 굳어져서 결국 상체의 굳음을 유발해 발란스와 리듬, 하모니를 잃게된다.
기수의 머리 위치 또한 중요한 요소 중의 하나이다. 턱을 잡아 당겨 똑바로 진행방향을 보면서 나아가야 한다. 머리를 위아래로 흔든다든지 한쪽 방향으로 비스듬하게 하든지 앞으로 숙이고 있는 상태는 기수의 등과 엉덩이가 유연성을 잃고 굳어지게 되며 기수의 몸무게 중심의 배분에 부정확을 초래해 말의 운동에 방해를 끼치게 된다.

 

마장마술 훈련의 목적은 기수와 말 사이에 하모니를 이루는 인마 일체를 창조하는 것이나 이것은 기수가 인마 일체를 이루기 위한 선결 조건을 갖추어야 만이 하는 것이다.

 

2. 운동과목 학습

 

1) 진직과 수축(Straightness and Collection)

고급훈련 과목에 있어서는 먼저 기초훈련에서의 진직성이 갖추어져야 만이 효과적으로 수축으로 인한 인마 일체를 이룰 수 있고 이에 의하여서만이 고급훈련에 도달 성취할 수 있다.


말의 어깨는 엉덩이보다 좁기 때문에 직선상의 허리선을 위에서 볼 때 뒷다리의 위치가 없어서 마술에서 요구되어지는 진직성을 유지하기 어렵다. 마술용어에서의 진직이란 직선상이나 곡선상에서 말의 안쪽 앞다리의 제적을 따라 안쪽 뒷다리 제적이 정확하게 따라가는 것을 의미한다.


이것은 기초훈련에서 습득되어져야 한다. 따라서 바깥쪽 뒷다리는 두 앞다리 사이의 방향으로 진출하게 된다. 허리를 구부려 분출하는 추진력으로 얻어지는 수축은 후구로부터 등으로 하여 말머리의 정수리에 이르게 된다.


진정한 수축은 추진기세와 율동적인 걸음걸이로써 단순히 걸음걸이의 단축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양 뒷다리가 말의 무게중심 밑으로 뻗어 들어오면 후구와 허리는 무게를 더욱 짊어지게 되고, 마체는 더욱 힘있게 앞으로 또 위로 나아가게 된다. 따라서 후구에 무게를 더욱 싣고 있기 때문에 앞부분은 가볍게 들어 올려질 수 있게 된다. 말의 목은 아치모양으로 잘 고양되어지고 율동적인 걸음걸이를 나타내게 된다.


수축은 양 고삐를 잡아당겨 걸음걸이를 강제적으로 줄이는 것으로 성취되지는 않는다. 강제적인 수축은 허리를 구부려 낮추지도 못 할 뿐만 아니라 뻣뻣하게 굳은 뒷다리와 허리를 초래할 뿐이다. 또 이러한 결과로써 마체의 늘어짐, 부정구보(4박자 구보), 측대보를 일으키는 요인이 된다. 진정한 수축은 말에게 고통을 주는 것이 아니고 말의 걸음걸이의 정수를 향상시킬 뿐이다. 말로부터 아무 저항 없이 후구로부터 앞으로의 전진기세는 전구와 후구의 조화를 이루어 탄력적이고 유연하게 걸음걸이를 나타나게 할 수 있고 부조에 대한 바른 대응과 추진력 있는 걸음걸이를 향상시킬 수 있다.
말의 머리와 목의 위치에 통일된 위치는 없다. 각 말의 마격(신체구조모양)에 따라 가장 좋은 위치를 가지게 된다. 가장 이상적인 머리와 목은 기갑으로부터 자유스럽게 들어올려지고 말의 정수리가 최고점이 되게 아치 형태를 이루며 코는 수직선보다 아주 약간 앞으로 위치하게 되고 뺨의 끝 선이 말의 엉덩이 관절과 수평으로 연결되는 선에 위치하게 된다.


이러한 자세는 말의 허리 부분에 많은 영향을 끼치게 된다. 어떻든지 장시간 유지하지 말고 목을 낮추고 말의 몸체를 길게 늘이는 마체늘림운동(Long and Low)을 자주 실시하여 주는 것이 좋다.

 

말의 말 자신의 의한 운동(Self Carriage)을 확인하기 위하여 자주 고삐를 늦추고 취하는 동작을 해볼 필요가 있다. 그러나 항상 전진기세에서 행하여야 한다. 이 동작은 양 주먹을 앞으로 내밀어 말의 목에 접촉하였다가 다시 정상적인 주먹의 위치로 되돌아가는 것이다. 이때 말의 움직임이나 발란스에 변화가 있으면 말 자신에 의한 운동(Self Carriage) 하고 있다고 할 수 없다.

 

말의 유연성에 도움이 되는 이제적 운동으로써 어깨를 안으로 어깨를 밖으로를 시행함으로써 말의 진직성, 측면 구부림, 마체의 굴요를 더욱 발전시킬 수 있다. 여기에서 가장 범하기 쉬운 잘못은 말의 목을 굴요시키기 위하여 안쪽 고삐를 강하게 잡아당기는 것이다. 이러한 행위는 말의 안쪽 뒷다리를 깊게 끌어들이는 말의 후구 진출을 방해할 뿐만 아니라 말머리가 안쪽으로 너무 깊게 굴요(Over Bent)되어 말은 뻣뻣하게 되어 어깨로 밖으로 도피하던가 후구가 밖으로 도피하며 말의 목은 옆으로 심하게 구부려지기도 한다. 바깥쪽 부조(고삐와 다리)는 말의 어깨와 후구를 밖으로 도피하지 않게 예방하여야 하며 바깥쪽 고삐는 말 목의 구부림 정도를 유지 조절하여 말 목의 위치를 안정되게 하여야 한다.

 

이러한 운동의 일환으로 말의 진직성 유지에 도움이 되는 반대구보 훈련을 실시하는 것이 좋다. 말의 보다 높은 수준의 수축과 이제적 운동을 위하여 기수는 훈련 시에 기수의 무게중심을 안쪽에 두고 원의 중심을 향하여 허리를 안으로 하는 동작비슷하게 말을 항상 앞으로에서 옆으로 바깥쪽 발과 안쪽 고삐를 사용하여 원을 줄이는 원운동을 하면서 원의 크기를 줄이고 늘리고 또 늘리고 줄이고 하는 운동을 수시로 실시하여야 하며 이러한 운동은 말의 수축운동에 크게 도움이 된다

 

이때 어깨로 빠져나가거나 후구를 안쪽으로 빼거나 할 때는 바깥쪽 고삐와 안쪽다리를 보다 더 사용하여야 할 것이다. 원을 최소한으로 줄였을 경우 운동을 중지하지 말고 다시 바로 원의 크기를 늘리는 운동을 하여야 한다. 이때는 원의 중심 방향으로 어깨를 안으로의 운동과 비슷하게 바같쪽 고삐와 안쪽 다리를 사용하여 원을 늘려나간다. 중요한 것은 이때 안쪽 주먹이 결코 말의 등선마루(기갑)를 넘어서 밖으로 잡아당겨서는 안 된다. 이것은 말이 어깨로 밖으로 빠져나가게 되는 요인이 되며 발란스를 잃게 된다.

 

A. 수축 평보

수축 평보의 걸음걸이는 탄력과 활발함을 유지하며 중간 평보보다는 걸음걸이의 줄이이 있으나 더욱 율동성(Cadence)이 있어야 한다. 말은 고삐의 연결을 유지하며 명확한 4박자의 리듬을 전진 기세와 함게 나타내야 한다. 뒷발의 발디딤 자국은 앞발의 발디딤 자국에 거의 가깝게 떨어져야 하며 후구의 관절들은 더욱 활발하게 구부려져야 한다.


후구는 낮아져야 하며 전구는 유연한 목과 머리와 더불어 더욱 위로 고양되어져야 한다.
수축 평보에서 나타나는 결함은 고삐를 잡아당기기만을 해서 말의 걸음을 천천히 또 단축시키려는 것에서 주저주저하며 걷고 뒷발굽을 땅에 끌게되면 4박자의 리듬을 잃어버리는 것이다. 이러한 상황이 발생할 때에는 기수는 즉시 단축 평보 운동을 중지하고 먼저 속보와 구보 운동에서의 단축 훈련을 실시하여야 한다.


신장속보와 구보를 통하여 말의 활달성과 전진의욕을 불러일으키고 평보에서의 단기적인 이제적 운동이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다.


B. 수축 속보

수축 속보는 말에게 있어 율동적으로 움직여주는 보법으로써 가장 개성적이다. 후구쪽으로 무게 중심을 이동하여 전구를 가볍게 하고, 허리를 굴요하여 마체를 앞으로 또 위로 움직이며 앞발을 편안하고 가볍게 앞으로 들어올려야 한다.


이 운동 과목에서 나타나는 최대 결점은 리듬을 잃고 뒷발을 끌며 또 앞발을 들어올려 앞으로 내딛는 모양이 유연하지 못하고 딱딱한 것이다.
리듬의 잃어버림과 내빼는 듯한 걸음걸이(뱁새걸음걸이)는 각도가 급하게 방향전환을 한다든지 작은 원을 그릴 때 발생되어지며 이럴 때에는 앞으로 강하게 전진부조를 사용하며 잠시 각도가 급한 회전이나 작은 원을 그리는 훈련을 뒤로 미루어야 한다.


C. 수축 구보

수축 구보에서는 후구를 더욱 낮추어 무게 중심을 더욱 더 후구쪽으로 이동하여 전구는 솟아오르는 듯한 인상을 주어야 하고, 명백한 삼박자의 리듬을 유지하며 강한 전진기세와 함께 활달성있게 나아가야 한다.


이 운동 과목에서 흔히 발생되어지는 결점은 4박자의 걸음걸이를 나타내는 것이다.
이것은 전진기세를 함축하지 못하여 나타나는 현상으로써 강한 전진부조를 사용하여 교정하여야 하며 전진기세를 유지한 여러 가지 운동 과목을 실시하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된다. 또 말이 나아감에 있어 후구가 한쪽으로 빠지는 현상이 많이 발생한다. 이것은 어깨를 안으로 운동을 실시하여 교정할 수 있으며 기수의 기좌 자세나 고삐의 사용이 정확한 지 체크하여야 한다. 또한 기수는 말 앞 안쪽 어깨 쪽으로 후구의 안쪽 엉덩이가 움직여지도록 노력하여야 하며 말의 바깥쪽 뒷다리가 말의 무게중심 밑으로 깊게 들어 밀게 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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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중국승마용품점
글쓴이 : 말사랑승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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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속보가

어렵다는데

힘이2배로 달리는것보다 어려워...

연습 연습 연습...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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