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벽 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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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UR/해외여행 이야기

나이아가라 폭포 , Niagara Falls

새 벽 흙 2015. 10. 13. 13:02

   나이애가라 폭포  ,  Niagara Falls  
캐나다 토론토네서 134여km 한시간 반거리 유명한 폭포를 찾아가다.


이곳은 미국과 캐나다 국경이 서로  붙어 있으며 나이아가라 폭포는 고트 섬을 중심으로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뉜다. 
왼쪽 기슭, 즉 캐나다 쪽 기슭에 닿아 있는 호스슈 폭포는 높이 49.4m, 폭포 마루의 길이는 약 790m이다. 
오른쪽 기슭에 닿아 있는 아메리카 폭포는 높이 51m, 너비 305m이다.

아메리카 폭포는 높이가 51m이고 너비가 305m이다.

캐나다 쪽 기슭에 닿아 있는 호스슈 폭포로, 높이가 49.4m이고 굽이진 폭포 마루의 길이는 약 790m이다.

폭포의 장관을 특히 더 잘 볼 수 있는 곳은 캐나다 쪽에서는 퀸빅토리아 공원이고, 

나이애가라 골짜기에 있는 실루리아기에 형성된 암석지층은 남쪽으로 가면서 1㎞당 3.8m 가량씩 낮아진다. 
단단한 나이애가라 백운석의 맨 위층 밑에는 쉽게 닳는 연약한 암석층이 있다

미국 쪽에서 고트 섬까지 인도교를 통해 건널 수 있고, 폭포 밑까지 승강기를 타고 내려가, 떨어지는 폭포수 뒤의 '바람의 동굴'을 찾아갈 수 있다

미국 쪽에서는 아메리카 폭포의 끝에 있는 프로스펙트포인트와, 이곳에서 300m 하류 쪽으로 내려간 계곡에 걸쳐 있는 레인보 다리이다. 



주한미군으로 동두천에서 근무했다던 오하이오에서 온 미국인과 한컷











3번째 방문~~Niagara Parks~느을 한결 같아라~~ 나만 변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