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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사는 이야기

9월도 간다.

새 벽 흙 2006. 9. 30. 01:52

9월도 가고 있다.

 

머리 아프다.

 

신문을 펴들면...경제.정치,문화,스포츠..산업...뭐하나 맘에 드는 구석이 하나도 없다.

 

썩고 있다..

 

세상에 잘난 놈 천지다, "책임지는자" 하나없다.

 

하늘보고 부끄럽지 아니한가?

 

세상을 살아가기가 점점 힘들고 기가 막히다.

 

잘못하고 방귀뀐 놈이  소리치는세상.............어지럽다.어지러워..

 

TV,신문.보기도 싫다.

 

그나마 낼 부터 한10일 쉬니 위로가 될려나?

 

2007년은?

 

머리가 깨질려고 시끄럽겠지.

 

인생길..삶..

 

ㅈㄷㅎ,ㄴㅁㅎ,ㅎㅎㅎ,ㅇㅅ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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