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벽 흙

쿠바 리조트 벨라 코스타 (RESORT BELLA COSTA) Martino's Breeges 여행 본문

TOUR/해외여행 이야기

쿠바 리조트 벨라 코스타 (RESORT BELLA COSTA) Martino's Breeges 여행

새 벽 흙 2010. 6. 16. 07:40

쿠바 리조트 벨라 코스타 (RESORT BELLA COSTA)에서 마지막 날이다.

내일이면 캐나다로 돌아간다.7일동안 이용했던 식당 " Martino's Breeges"에서의 시간을 기억 하려고 한다.

즐겁고 행복했던 좋은 시간은 기억 되리라 믿으며..

 식당 입구

 오늘 쿠바음식-(매일 각국의 음식을 소개하며 입구에 국기를 걸어 놓는다)

 서비스 중인 웨이츄레스

 저녁 식사

 차려진 디저트 음식

 테이블 세팅

 4인조 악단이 테이블을 동면서 신청곡을 받고 연주한다

 에어콘도 들어오지 않는 실내온도는 35도는 넘을듯하다.

 더워도 노래는 악기연주는 정말 열심히 한다.

 오른쪽에 있는 흑인친구가 날보고 형제라면서 너무 호들갑 떨었다.

 결국은 우리 테이블에서도 노래를 한곡 불렀다,곡은 생각 안나지만..

 저녁식사후 방으로 들어가면서 마지막날 보는 노천 쇼 무대

 7박8일 간의 쿠바 마지막날 밤이 이렇게 아쉬움을 뒤로 하며 저문다.^-^

 쿠바 벨라코스타에서 7일째 / 새벽흙 쓰고 그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