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토론토 씨엔타워(CANADA DOWNTOWN TORONTO SIGHTSEEING & CNTOWER

캐나다 토론토 다운타운 SIGHTSEEING & CN TOWER 관광을

6월27일요일 어제에 이어 오늘도 다시 하게 됬다.G20회의가 끝나면서 다운타운이 개통되어 갈수 있게 되었다.

다운타운은 어제 둘러봤기에 오늘은 씨엔타워만 가기로 했다.어제 부터 비가 내렸다가 오전 흐리더니 오후에는 해가 쨍하면서 걷기가

더울정도로 햇볕이 따갑다. 볕을 피해 오후3시 넘어 나왔는데도 덥기는 마찬가지다.그나마 차를 가지고 나와서 다행이지만 이곳은 주차 하기도 만만하지 않다.

어렵게 주차하고 다시 찾은  CN tower는1973년에 착공하여 1976년 완공한

세계에서 2번째로 높은곳으로533.3m(철탑포함)  사람은 446m까지 엘레베이터로 올라가 조망할수 있다고 한다.

  DOWNTOWN TORONTO

 

  CN TOWER

 

  CN TOWER  입구

 매표소

 가격표

 거의 30불 이면 35,000원 수준 (외부전망과 유리바닥과 하늘전망을 함께하는 표)

 내부로 입장 가방검사와 신체검사까지 하고 들어와야 한다.

 CN TOWER 고속엘리베이터 상승하기

 고속50초 만에 500m를 올라가 토론토 시내 전경을 조망할수 있다.

 뒤편에 바다같은 온타리오호수도 보이고

 캐나다 토론토 다운타운 전경

 한번더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면 전체가 유리로된 개방된 전망대도 볼수가 있다,

이곳 씨엔타워에서 제일 유명한 Glass Floor 500미터 바닥이 통거울로 밑바닥이 바로 보인다.처음에는 다가서기가 쉽지 않다.

 밑바닥을 보지않고 앉아도 발밑이 서늘하다.

 

 내부에 있는 전망대는 철망으로 막혀있지만 바람이 세고 높은곳의 기압을 바로 느낄수 있다

 

 

 

Glass Floor에서 모두 다 즐거운 시간..

 

 

 

 

 

 

 

 

 

 각자 즐거운 표정으로 재미를 더한후 다시 내려간다

 고속으로 하강중

 타워 입구에 1분만에 도착

 주차장으로 이동

 외부에서 타워를 보면서

 서둘러 귀가

씨엔타워를 뒤로 하며.. 

 다운타운에는 경찰과 방송과 데모가 뒤섞여 G20회담에 대한 반대 집회를 주시

 도로에 기마 경찰도 나와 있고

 저녁 월남식당 포로 식사

 10시 경 숙소에서 짐챙겨 공항으로

아파트 입구에서 기념 샷 

 

토론토 피어슨 공항에서 한달만에 헤어짐으로 

 29일1시30분 비행기 타고 30일 새벽4시 인천공항까지 go go go

 2010년 6월 29일1시30분캐나다 토론토 피어슨 공항에서 한국시간30일 4시30분 인천공항으로 새벽흙 쓰고 그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