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치앙마이 여행 (Chiang Mai Travel)

치앙마이는 우기라는데~ 무작정 떠난 여행 6시간의 비행후 도착 그렇게 덥지는 않다.

1일차 일정시작 일정은 코끼리파크로 이동한다.

Mae Taeng  Elephant Park에서 첫일정 뗏목레프팅

코끼리트레킹 체험준비중

등에 타고 이동

생각보다 큰 반동이다.

강도 건너며

먹이를 물고 먹으며 전진~~

코끼리 목욕도 시키고

돌아오는길은 물소마차로

코끼리 체험후 공원에 도착

코끼리 쇼는 물론 덤

먹이도 주고

그림도 그리고

2차 카렌족 마을입구 전경

안내도

입구파노라마

쇼 시간표

판매대 제품들

기념사진도 찍고

실물도 전시

마을 풍경

화이트 템플 백색사원

여기는 화장실

전경

제일 인상 깊었던 손짓조형물

백색의 독특한 형태가 황금색과는또 다른 느낌이다.

마치 금방이라도 나의 팔을 낚아챌 것만 같은 수백 개의 손과 지옥을 지나는 다리, 그리고 극락의 백색을 통해 백색이 주는 아름다움의 극치를 보다

어두우면서도 유쾌한 건물 디자인과 전시된 수많은 뼈와 가죽, 깃털들이 이루는 조화를 경험

조형물 괴기스럽고

공포스럽다-무얼 표현한걸까?

소원과 바람을 적은글귀가 나무잎으로 변해 매달려 큰 탑으로 변했다.

지옥을 표현한 조형물들 사이로 찬란하게 빛을 받고 있는 왓 롱쿤은 한번 보면 잊혀지지 않을 정도로 강렬

흰색과 함께 유리를 사용한 덕에 말 그대로 ‘환하고 빛나는’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전경과 측면

치앙마이 1일차 여행-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