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벽 흙
모로코 ,카사블랑카에서 마라케시 까지 여행/Morocco, travel from Casablanca to Marrakech 본문
모로코 ,카사블랑카에서 마라케시 까지 여행/Morocco, travel from Casablanca to Marrakech
새 벽 흙 2016. 11. 26. 02:4726일 02:35분 출발
26일 07:40분 도착 *(두바이 카사블랑카 시차4시간)
비행시간은 5시간이지만 시차 적용하면 9시간 이다
수도 라바트 남쪽의 대서양 연안에 있는 모로코 최대의 도시.
'카사블랑카'는 15세기에 이 도시를 건설한 포르투갈인이 붙인 이름으로 '하얀 집'이라는 뜻이다.
20세기에 들어와 서구풍으로 크게 개조되어 고층 건물들이 많아지고, 거리는 차와 사람들로 번잡하다
무박2일에 비행만18시간, 사람이 멍해진다.
모로코 카사블랑카 공항 도착-모로코는 지리적으로 묘한 위치에 있다.사방이 여러나라와 혼재 되어 있고 그만큼 복잡하고 다양할것 같다.
카사블랑카(Casablanca, 아랍어: الدار البيضاء, ad-Dār al-Bayḍāʼ / 모로코 아랍어로는 ed-dar el-Biḍa 앗다르알바이다)는
대서양에 위치한 모로코의 최대 도시이다.
위도는 33°32′N 7°35′W.에 있다. 도시 이름은 스페인어로 "하얀 집"을 뜻한다.
약 330만 명의 인구를 보유한 카사블랑카는 모로코의 주요한 항구일 뿐만 아니라 모로코에서 가장 규모가 큰 도시이기도 하다.
또한 마그레브 내에서도 가장 큰 도시이며, 아프리카 대륙 전체 기준으로는 여섯 번째로 큰 도시이다.
모로코의 실제 수도는 라바트이지만 경제와 무역의 중심지는 카사블랑카로 여겨진다.
카블랑카왕국
1580년과 1640년 사이, 카사 블랑카는 스페인의 일부였으며 후에 그곳은 다시 포르투갈의 지역이 되었다.
유럽의 식민주의자들이 그 마을의 대부분을 파괴했던 수반된 지진이 일어났던 1755년 완벽하게 그 지역을 단념했다.
그 마을은 이말리 이븐 샤리프의 손자인 술탄 모하마드 벤 압달라 (1756년 ~ 1790년)에 의해 재건되었다.
그 마을은 아랍어로 الدار البيضاء ad-Dār al-Bayḍāʼ (하얀 집)과 스페인어로 '카사 블랑카로 불리었다.
시내에 위치한 모하메드 5세 광장
모하메드 5세(현 국왕 할아버지)-핫산2세(현 국왕의 아버지)-모하메드 6세 (현 국왕) 모로코 국교는 이슬람교(회교 수니파) 이다.
비둘기가 많아서 비둘기 광장이라고 도 한다고~
핫산 메스키타-이곳은 이슬람 국가 이다,다른 모든 이슬람 국가와 마찬가지로 다섯번의 "살라트-예배"가 있는나라다.
1907년 6월, 프랑스가 항구 근처에 묘지를 통하여 지나가는 경편철도 (軽便鉄道)를 건설하려는 시도를 했다. 거주자들은 프랑스인 노동자들을 공격했으며 폭동이 일어났다.
프랑스 군대가 질서를 회복하기 위하여 상륙했으며 군대는 마을에 심각한 피해를 준 뒤 목적을 완수했다. 당시 프랑스는 카사블랑카를 장악했다.
이것은 비록 프랑스의 카사블랑카 지배가 1910년까지 공식화되지 않았을지라도 식민지화의 과정을 효과적으로 시작했다.
유명한 1942년의 영화 카사블랑카가 경합하는 유럽 열강들 사이 세력의 무대로서 그곳을 묘사하는 그 당시 시의 식민 상태를 나타냈으며
그 지역 주민에 대하여 약간의 언급과 함께 상연되었다.
그 영화의 방대한 전 세계적인 캐릭터 배역 (미국인, 프랑스인, 독일인, 체코인, 노르웨인인, 불가리아인, 러시아인, 다소의 다른 국민)은
유일한 단하나의 아랍인 캐릭터, 변두리 역할의 도어맨 "압둘"을 포함한다.
캬사블랑카 상징인 핫산 메스키타는 프랑스 건축가가 디자인해 1980년 공사 1989년 완공하려 했느아 1993년 완공 되었다고 함.
주변 전경 파노라마-대서양 바다를 보며 세워져 있다. 내부 2만5천명이 동시예배와 외부 까지 합하면 10만 이라니!!
인사말 하난 배워야 겠다-사봐(안년하세요)?
주변 건물만 있는 바닷가 근처라 볼것과 느낄수 있는 환경은 아니라 종교시설로만 봐야 할듯..
핫산 메스키타 주변
바닷가 까페
약국풍경
점심식사후 4시간을 이동한다.
마라케시(아랍어: مراكش 무라쿠시[*], 프랑스어: Marrakech)는 모로코 중앙부에 있는 도시이다. 인구는 1,036,500명(2006년)이다.
카사블랑카 남쪽의 아틀라스 산맥 북쪽 기슭에 위치한다. 1062년 베르베르인이 건국한 알모라비데 왕국의 수도로 건설되었으며, 페스 다음가는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도시이다.
13세기에 페스를 수도로 정한 마리니드 왕조에 정복되었으나, 계속 이슬람권의 서부 지역의 문화의 중심지로 번영을 누렸다.
옛 이슬람 시가지는 붉은 색으로 채색된 미로와 같은 시가와 독특한 건물들로 눈길을 끌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되었다. 마라케시라는 지명은 다른 나라에 이 곳을 대표하는 왕국 이름으로 잘못 알려져, 모로코라는 국명의 어원이 되었다.현재는 아틀라스 산맥 북쪽의 풍요로운 농업지대의 중심지이며, 카사블랑카와 라바트 다음가는 모로코 제3의 도시이다. 교통의 중심지로, 국제공항이 있으며, 여러 지역과 도로와 철도가 통하며, 북쪽 250km에 있는 카사블랑카와의 사이에는 잘 닦인 고속도로로 바로 연결된다.
비와 함께 달려서 도착한 마라케시의 ATLAS ASNI4* 호텔 입구- 이번 모로코 여행에서 첫날( 지나고 보니 제일 좋은 호텔) 이였다.
석식-밥,양고기,스프 현지 호텔식사
1인당 80유로에 참가한 옵션 "아리바바 와 40인의 도적"모임장소.
알리바바와 사십 인의 도적(아랍어: علي بابا والأربعون لصا)은 천일야화에 나오는 이야기의 하나이다.
내용은 말타고 총쏘고 무용수 나오고 느낌만 살린다.
야외 야간 무대
무박 3일 만에 누워보는 호텔침대 반가워
3대륙 하이라이트 아부다비에서 모로코까지 비행 ,카사블랑카에서 마라케시 까지육로 여행기 -3일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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