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벽 흙
새벽흙 캄보디아 씨엠립 앙코르왓 가다 본문
새벽흙 캄보디아 씨엠립 앙코르왓 가다.
1860년 프랑스학자에의해 발견된 앙코르왓은 세계7대 불가사의중 하나이며,
유네스코가 정한 문화유산이기도 하다.
3박5일동안 이곳 캄보디아에서 석조건물의 웅장함을 눈으로 둘러본다.
하나투어 키크고 멋진 김윤식 가이드의 설명을 이동하는 차에서 들어본다.
1.프놈바겡-영화 촬영장소로도 유명한곳 이다.
앙코르왓을 지나 암코르톰으로 가는지점에 유일하게 눈에 뛰는 유일한 67m짜리 동산이다.
9세기후반 야소바르만1세가 시바신에게 바치는 산으로 지어 졌다고 한다.
캄보디어로 "프놈"은"산"아란뜻이다.
이곳은 해지기30분전에 사람이 가장 많이 모리는데 일몰이 유명하다.
2.압사라민속쇼 디너부�-앙코르왓드의 신비와 함께 결합된 천상요정의 춤이라는데 손목을이용한 춤과 괴상이
약간은 부담스럽다,조용하게 부담없이 즐기면 될듯....
3.타프롬사원-개보수가 없는 자연그대로의 사원으로 영화에 안젤리나졸리 툼레이더의 한장면을 볼수있다.
곧게�은 이엉나무와 엉기엉켜 건물 자체를 들고 받치고 있는 스펑나무가 압권이다.
울창한 수목 속에서 800년 전 의 웅장한 고대 도시를 몸으로 느낄수 있다.
4,앙코르톰-앙코르톰은 사원이 아니라 해자로 둘러싸여진 지역전체를 말한단다.
그곳에 바이온사원,레퍼왕테라스,코끼리테라스등이 100만 대군을 거는린 자야바르만7세가 만든 건축물들을 만날수 있다.
5,바이욘사원-앙코르왓 정중앙에있는사원으로50개 탑으로 둘러쌓여져 있다.
12세기말 건립된 건축물로 각탑중앙에 관세음상의 미소띤 모습한 자야바르만2세의 웃는모습을 감상할수 있다.
그리고 벽면에 당시 크메르인들의 생활상이 벽면화로 조각되어 당시생활의 모습을 만지면서 가깝게 감상할수 있다.
6,앙코르왓-1860년 프랑스학자가 발견한 세계7대 불가사의 문화유산으로 등재된곳이며,
석조건물의 웅장함과 정교함 건물자체의 신비로움까지 더해져서 조각 하나 하나가 살아있는것 같다.
천상의계단은 4발로 걸어서 신에게 다가야하며 모두 둘러보고 나어면 벅찬 감정이 눈에 남는곳이다.
이곳은 티켓을 발매하는곳으로 현장에서 출력 해준다.1일20$ 3일40$
현지 로드 맵을보고 있다.
김윤식가이드의 설명이 시작되고
룰로오그 유적지 사원들
문위에 있는 조각들
지뢰박물관에서
과일시장 뭐든지1$ 기준
타프롬사원
영화촬영장소로 더유명한 이곳
인산인해스펑나무의 웅장함을 볼수있다,
바이욘사원의 벽화들
앙코르왓
천국와 지옥의 3 갈래 길이 벽면에 조각되 있다.
천상의계단
위에서 보면 앗질해 포기하는 사람도 있다.
톤레삽호수 수상촌
이번 여행 하나투어 김윤식가이드와 현지 가이드
여행에 참여한 6명과 함께
출국장 씨엠립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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