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벽 흙
새벽흙 앙코르왓 가다 본문



교통비-반포-인천공항-반포-36,000원
여행사-3박5일/498,000원
비자피-20$
현지옵션비-160$
기타경비-228$








인천공항에서 캄보디아 씨엠립까지는 5시간 소요되며 4,800km 거리이고
남한2배에 국토를 가지고 있고 약1800만명 정도이고 국명은 Kingdom of combodia이다.
이곳은 입국시 재미난 일이 벌어진다, 공항에서 입국장에 들어서면 10여명 세관원이
주욱 들러서서 멀뚱하게 입국자를 보면서 더디게 일처리를 한다,
20$입국 비자피는 공식적이고 2-3$정도의 돈은 급행료 명복으로 알아서 달라면서 상황에 따라서 받는다. 이걸 안주고 버티자니 우습기도 하고 공공연히 1$,1$,달라는
소리를 들으면서 이나라에 첫 입국을 하게 된다.
3박5일 코스 이번 여행 일정이다.
1일째 23:45 입국과 호텔 체크인(2시:20)으로 하루가 간다,
2일째 오전에는 룰로오즈 사원이다
프레이사원,프레야코,바콩사원등 앙코르제국의 최초수도인 룰로오즈가 이곳이다.
오후에는 중식후 덥고 피곤 하다면서 2시간의 호텔 오침시간도 준다, 좋은나라다?
오침후 반데스레이와 프놈바켕에서 하루를 정리하고
저녁은 압살라 민속쇼를보면서 뷔페식사를하고 저녁엔 맛사지까지 첨가한다.
3일째 오전엔 타프론,바이욘사원이다,이곳엔 코끼리테라스,레퍼왕테라스 라는 거대한
석상과캄보디아 자야바르만7세의 건축물이 1000년의 세월에 빛을 잃고
어둡게 버티고 있다.
오후엔 앙코르왓이다,해자에서부터 3층의 깍아지른듯한 천국의계단도 오르게 된다.
저녁식사후엔 툭툭이라는 오도바이택시로 시내에 구경도 했다.
4일째 오전에는 메콩강이 연결되 있는 바다같은 호수인 톤레삼호수와 수상촌 관광이다.
옵션으로 상황버섯,보석상,라텍스,공예품점까지 돌고도 시간이 남아서 왓트마이와
시아누크공원갔다가 2시간정도 자유시간으로 시내를 둘러보고 21:00공항도착
출국세25$내고 급행료1$상납하고 23:30출발 다음날 6시 공항에 도착했다.
이것은 캄보디아 비자 신청서와 앙코르왓 관광3일관광권 입니다.
비자는 사진이 한장이 필요하고 관광티켓은 현장에서 촬영하여 5분후 전해준다.
앙코르톰에서 바이욘사원,레퍼왕테라스,코끼리테라스,
100만명이 모였던 넓은광장을 만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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